이날 생중계는 분당 최고시청률 7.7%, 평균 4.8%(닐슨코리아, 이상 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차준환의 연기가 펼쳐지던 오후 9시 10분이었다. 잘나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