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백수라 하루도빠짐없이 달려서 그런가 더 정이든것같음관중 꽉차서 시끌벅적한 경기장과 파리의 분위기다 좋았음.. 너무 짧다 ㅜ 자고일어나서 4시쯤에 티비켜면 올림픽 중계를 할것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