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박장혁은 왼쪽 손가락 위쪽이 찢어졌다”면서 “부상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이 종목만 기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s://theqoo.net/harbin2025/2337979303 무명의 더쿠 | 02-07 | 조회 수 4802 http://naver.me/xrysze2x 일단 박장혁선수 1000m만 기권하시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