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36118
17일 김준호는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방송 전향은 아니다"며 "현역 펜싱 선수로서의 본업을 이어가면서 방송계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준호는 하지원 등이 소속된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무엇보다 추후 방송활동 등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펜싱을 더욱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펜싱 선수로서 앞으로 있을 국내 시합부터 하나하나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이번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지만, 앞으로 한 번 씩 더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17일 김준호는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방송 전향은 아니다"며 "현역 펜싱 선수로서의 본업을 이어가면서 방송계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준호는 하지원 등이 소속된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무엇보다 추후 방송활동 등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펜싱을 더욱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펜싱 선수로서 앞으로 있을 국내 시합부터 하나하나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이번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지만, 앞으로 한 번 씩 더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