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우리가 일본을 따라잡았고, 문화와 예술 면에서는 우리가 더 앞서가고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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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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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는 평생 일본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번 올림픽에서 뛰고 있는 우리 젊은 세대들은 일찌감치 일본을 추월하고, 멀찌감치 앞서가는 그런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 방금 도쿄올림픽 폐막식 클로징 멘트 중 송승환 해설의 감상평(평창올림픽 개회식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