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고 위태로워보일 정도로 약해보이고 부드러워서 아름다운 뭐 대충 그런 느낌 하뉴 주니어 시절이 그런 것 같아 보통은 곱상한 아이들이 역변의 루트를 겪게 되는 과정인데 하뉴는 기적같은 정변의 과정뿐 그냥 하늘이 피겨하면서 미치도록 사랑받으라고 프로그램화 시켜서 보낸 사람같아




딱 이때까지가 소년의 태가 우세한 것 같아

다음부터는 뭐 어디서 어떻게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는 지 어쨋든 일생에서 어느 한 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적이 없는 하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