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끝나고 좀 오래 링크에 있었는데 어떤 생각?
실제로 거기에 와주신 관계자분들은 포함한 분들이 거기 있어서 제가 연기한 경기가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큰 박수를 주신거에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여러 국가나 재해지나 등등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닛칸스포츠 앞으로 쿼악 도전 어칼거?
제 안에서 정리되지는 않음. 지금 말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겟고 변명으로 들릴지도 모르고 뭘 말해도 평창처럼 미움받을까 좀 걱정이지만 제 안에서 가장 정말 상태 나쁘고 다른 시합이면 기권했을 듯. 그만큼 나쁘고 아침 연습도 진짜 아파서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주사 맞고 10분정도만 아픔을 멈추고. 아들레라린이 나와서 제 안에서도 가장 좋은 악셀이 되었다고 생각함. 분명 점프에는 다양한 기술이 있고 나는 4.5회전을 연구하고 배워서 제 악셀로 할려고해도 제 자신의 점프에는 지고싶지않았고 난 그 점프 밖에 못해서 높은 악셀을 뛰고싶었다. 그 점프의 최고점에는 다달았다고 생각함. 제 안에서는 어떤의미에서 만족하는 4.5회전임
동일본대지진때 같이 있었던 분이 하뉴를 응원하고있는데 진해지 피해자들에게 힘을 준 경기라고 생각함. 다시한번 재해지에게 말해주삼
다양한 시람들에게 다양한 말을 듣고, 당연히 축하한다는 아니었을텐데도 정말 다양하게 좋았다고 들어서 행복함. 저는 님들을 위해 타는것도 잇고 제 자신을 위해 타는것도 있지만, 동일본때도 느꼈지만 무언가를 계기로써 다들이 하나로 되는게 얼마나 대단한걸 동일본때부터 배웠고, 제 연기가 님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는건 너무 기쁨. 무언가를 희생이 되지않고 행복한 방법이 된 계기가 되면 너무 기쁘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지만 님들도 자신을 응원함으로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왕자로써 지키는게아닌 도전하는 것. 하뉴에게 도전이란 무엇?
분명 별로 저만 특별하고 왕자라고 생각 ㄴㄴ 다들 생활하면서 도전한다고 생각함. 보도되냐아니냐의 차이. 지키는것도 도전이라고 생각함. 지키는것도 엄청 힘듦. 가족을 기치는것도 힘들고 희생되는것도 힘듦. 무엇하나 도전이 아닌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나한테는 그게 쿼악이고 올림픽. 나도 도전이라는걸 소중히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님들도 조금이라도 ㄱㅊ으니 도전,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엇으면 좋겟다
도전한 올림픽을 냉정하게 돌아보면 만족도는? 앞으로 무엇을 모티베이션을 할거냐
먼저 냉정하게 생각하면 쇼트는 만족하고있음. 쇼트는 처음 미스하고 트러블이잇엇고, 빙판에 미움받고잇고 빠지는건 가끔잇지만 자심이 평정감 가지고 좋은 점프 한거는 만족함. 프리는 살코 미스한건 분함. 악셀도 솔직히 렌딩하고싶엇음.. 제가 목표하고잇던 프로그램에 맞는 연기였다고 생각함. 내가 달성햇다고 생각해도 pcs가 오르지 않는건 사실. 그래도 나는 프로그램으로서 만족함. 모티베이션에 관해서는 솔직하게는 쿼악을 목표로한 이유는 제 마음에 잇는 9살의 내가 뛰라고 계속 얘기하고, 진짜 못한다고 들으면서 연습함. 그래도 이번 악셀은 걔랑 같이 뛰었다고생각함. 쿼악을 찾아다닐때 기술적으로 도착한게 그때의 악셀임. 벽을 오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올라갓지만 마지막에 벽 위에서 손을 준건 9살의 내 자신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걔 손을 잡고 같이 넘었다는 느낌. 하뉴유즈루의 악셀은 이거다! 라고 납득 하고잇음.. 이게 모티베이션이 어떻게 연결될지는 4일 지나서 잘 모르겟지만 그게 언더여도 넘어져도 역시 나중에 다시 보면 역시 하뉴의 악셀은 점츠높고 축 잘잡혀있는 예쁘다고 들을 악셀이라고 생각함
머시기머시기머시기 (못들음) 북경이 마지막?
이 올림픽이 마지막이냐 묻는거면 잘 모르겟음. 역시 올림픽 해보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뭔가 부상입어도 설 만한 무대라고 생각함. 또 타고싶다고는 생각함. 그렇게 2만개의 편지를 받고 봉사자분도 도와주신거, 중국팬 포함해서 도와준거 감사하다고 생각함 그 안에서 연기하는건 진짜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탔음. 정말 그런 스케이터 간단히 없고 하뉴 유즈루라서 좋았다고 생각함
질문 영어라서 모르겟
골.. 4.5회전 하고, 내 프로그램 완성하고싶은 기분도 잇음 근데 내 쿼악은 완성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잇어서 이제 앞으로 피겨스케이터로서 어떤 연기를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여려가지 생각하고잇음. 다음 올림픽이 어딘지도 모르고 솔직히 혼란스러움. 그래도 앞으로도 하뉴 유즈루로서 하뉴를 좋아하는 스케이터로 가고싶다고 생각함
마지막질문. 올림픽 전 2년파 햇고 그게 부서질까 무서웠음. 딱 8년년 소치에서 금메달 받음. 연파가 깨진 기분은?
이건 울게하는 질문인가요? ㅎㅎ 정말 무거웠고, 무거웟기때문에 내가 목표하고 있는 스케이터, 내가 목표로하고잇는 쿼악을 이미 햇다고 생각함. 소치에서 우승못햇으면 보도의 수도 달랏다고 생각햇을거고 ~~프로그램 봣을거고 이런 스케이터가 잇구나 라고 주목해주신 계기가 되엇다고 생각하고 이걸로 응원하기 시작한 분들도 잇을거라고 생각함. 평창에서 세이메이랑 ~~ 해서 다시 역시 하뉴 잘하네~ 하뉴선수 앞으로 응원하고싶다 라고 생각해주신 분들도 잇고 그래서 지금이 잇다고 생각함. 당연히 3연파라는건 없어졋고 그거의 중압감음 없어졋을지도 모르지만, 소치 끝나고 말한것처럼 저는 올림픽 왕자이고 2연파 한 인간인고, 그건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 2연파 한 인간으로서 가슴펴고 뒤로 안밀리게 어제의 내가 오늘 봤을때 당당하게 있도록 앞으로도 지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거기에 와주신 관계자분들은 포함한 분들이 거기 있어서 제가 연기한 경기가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큰 박수를 주신거에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여러 국가나 재해지나 등등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닛칸스포츠 앞으로 쿼악 도전 어칼거?
제 안에서 정리되지는 않음. 지금 말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겟고 변명으로 들릴지도 모르고 뭘 말해도 평창처럼 미움받을까 좀 걱정이지만 제 안에서 가장 정말 상태 나쁘고 다른 시합이면 기권했을 듯. 그만큼 나쁘고 아침 연습도 진짜 아파서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주사 맞고 10분정도만 아픔을 멈추고. 아들레라린이 나와서 제 안에서도 가장 좋은 악셀이 되었다고 생각함. 분명 점프에는 다양한 기술이 있고 나는 4.5회전을 연구하고 배워서 제 악셀로 할려고해도 제 자신의 점프에는 지고싶지않았고 난 그 점프 밖에 못해서 높은 악셀을 뛰고싶었다. 그 점프의 최고점에는 다달았다고 생각함. 제 안에서는 어떤의미에서 만족하는 4.5회전임
동일본대지진때 같이 있었던 분이 하뉴를 응원하고있는데 진해지 피해자들에게 힘을 준 경기라고 생각함. 다시한번 재해지에게 말해주삼
다양한 시람들에게 다양한 말을 듣고, 당연히 축하한다는 아니었을텐데도 정말 다양하게 좋았다고 들어서 행복함. 저는 님들을 위해 타는것도 잇고 제 자신을 위해 타는것도 있지만, 동일본때도 느꼈지만 무언가를 계기로써 다들이 하나로 되는게 얼마나 대단한걸 동일본때부터 배웠고, 제 연기가 님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는건 너무 기쁨. 무언가를 희생이 되지않고 행복한 방법이 된 계기가 되면 너무 기쁘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지만 님들도 자신을 응원함으로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왕자로써 지키는게아닌 도전하는 것. 하뉴에게 도전이란 무엇?
분명 별로 저만 특별하고 왕자라고 생각 ㄴㄴ 다들 생활하면서 도전한다고 생각함. 보도되냐아니냐의 차이. 지키는것도 도전이라고 생각함. 지키는것도 엄청 힘듦. 가족을 기치는것도 힘들고 희생되는것도 힘듦. 무엇하나 도전이 아닌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나한테는 그게 쿼악이고 올림픽. 나도 도전이라는걸 소중히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님들도 조금이라도 ㄱㅊ으니 도전,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엇으면 좋겟다
도전한 올림픽을 냉정하게 돌아보면 만족도는? 앞으로 무엇을 모티베이션을 할거냐
먼저 냉정하게 생각하면 쇼트는 만족하고있음. 쇼트는 처음 미스하고 트러블이잇엇고, 빙판에 미움받고잇고 빠지는건 가끔잇지만 자심이 평정감 가지고 좋은 점프 한거는 만족함. 프리는 살코 미스한건 분함. 악셀도 솔직히 렌딩하고싶엇음.. 제가 목표하고잇던 프로그램에 맞는 연기였다고 생각함. 내가 달성햇다고 생각해도 pcs가 오르지 않는건 사실. 그래도 나는 프로그램으로서 만족함. 모티베이션에 관해서는 솔직하게는 쿼악을 목표로한 이유는 제 마음에 잇는 9살의 내가 뛰라고 계속 얘기하고, 진짜 못한다고 들으면서 연습함. 그래도 이번 악셀은 걔랑 같이 뛰었다고생각함. 쿼악을 찾아다닐때 기술적으로 도착한게 그때의 악셀임. 벽을 오르고 싶다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올라갓지만 마지막에 벽 위에서 손을 준건 9살의 내 자신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에 걔 손을 잡고 같이 넘었다는 느낌. 하뉴유즈루의 악셀은 이거다! 라고 납득 하고잇음.. 이게 모티베이션이 어떻게 연결될지는 4일 지나서 잘 모르겟지만 그게 언더여도 넘어져도 역시 나중에 다시 보면 역시 하뉴의 악셀은 점츠높고 축 잘잡혀있는 예쁘다고 들을 악셀이라고 생각함
머시기머시기머시기 (못들음) 북경이 마지막?
이 올림픽이 마지막이냐 묻는거면 잘 모르겟음. 역시 올림픽 해보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뭔가 부상입어도 설 만한 무대라고 생각함. 또 타고싶다고는 생각함. 그렇게 2만개의 편지를 받고 봉사자분도 도와주신거, 중국팬 포함해서 도와준거 감사하다고 생각함 그 안에서 연기하는건 진짜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탔음. 정말 그런 스케이터 간단히 없고 하뉴 유즈루라서 좋았다고 생각함
질문 영어라서 모르겟
골.. 4.5회전 하고, 내 프로그램 완성하고싶은 기분도 잇음 근데 내 쿼악은 완성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잇어서 이제 앞으로 피겨스케이터로서 어떤 연기를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여려가지 생각하고잇음. 다음 올림픽이 어딘지도 모르고 솔직히 혼란스러움. 그래도 앞으로도 하뉴 유즈루로서 하뉴를 좋아하는 스케이터로 가고싶다고 생각함
마지막질문. 올림픽 전 2년파 햇고 그게 부서질까 무서웠음. 딱 8년년 소치에서 금메달 받음. 연파가 깨진 기분은?
이건 울게하는 질문인가요? ㅎㅎ 정말 무거웠고, 무거웟기때문에 내가 목표하고 있는 스케이터, 내가 목표로하고잇는 쿼악을 이미 햇다고 생각함. 소치에서 우승못햇으면 보도의 수도 달랏다고 생각햇을거고 ~~프로그램 봣을거고 이런 스케이터가 잇구나 라고 주목해주신 계기가 되엇다고 생각하고 이걸로 응원하기 시작한 분들도 잇을거라고 생각함. 평창에서 세이메이랑 ~~ 해서 다시 역시 하뉴 잘하네~ 하뉴선수 앞으로 응원하고싶다 라고 생각해주신 분들도 잇고 그래서 지금이 잇다고 생각함. 당연히 3연파라는건 없어졋고 그거의 중압감음 없어졋을지도 모르지만, 소치 끝나고 말한것처럼 저는 올림픽 왕자이고 2연파 한 인간인고, 그건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 2연파 한 인간으로서 가슴펴고 뒤로 안밀리게 어제의 내가 오늘 봤을때 당당하게 있도록 앞으로도 지내고싶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