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한승우와 최병찬.
특히 최병찬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라는 말을 자주 하고, 또 그 말을 팬들에게 들으면 힘을 얻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한승우는 “’승우야, 네 인생을 응원해’라는 말을 듣고 오열한 적도 있어요”라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177964
승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