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했던거 같은데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ㅠㅠㅠ
어렴풋하게 기억나는건 무슨 자매? 스토리의 게임이었고 물가 같은데 가서 사진기 주워서
집에 와서 인화해서 해결해 나가는 그런 느낌이었어
유럽 시골 뭐 이런 배경이었던거 같고 연출이 좋았어 뭐 인형극? 이런것도 있었고 약간 기괴잔인 했던거 같음
하 내 기억이 조작된건지 뭔지 풍형했던 게임 목록 봐도 안나오고 그 게임 장면만 한두개 생각나서ㅠㅠㅠ
물론 써놓은 것도 잘못된 기억 일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아는 풍뎅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