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형이 정말 올줄 몰랐다
당일 아침에 단톡에 풍형이 몇시에 도착합니다~ 이래서 그거보고 놀랐다
밥먹자 하면 맨날 다음에 언제 한번 먹자 하던 형이다
-마피아때 풍형이 날 평소에 거짓말 안하는 정말 착한 동생으로 생각한다.
으중아 형이 의사야~ 으중아 정신차려~
형이 정신차리세요! 형이!
- 풍형도 그런모습 오랜만에 봐서 즐거웠다.
사실 풍형도 솔직히 참 힘들게 사신분이다.
내가 맨날 말하는데 누가 물어보면 크리에이터 중에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
- mt도 끝나고 바로 방송켜셨죠? 백퍼 켰을거야. 시청자분들과의 약속.
중간중간 혹시라도 우리 멤버들이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 말이 할때마다
문제가 될까봐 한번씩 해설을 해준다. 이건 ~사실 아닙니다. 등 정정 시켜준다.
그렇게 열심히 사니까 어떻게 보면 외로울 수 있다. 사람들과의 교류가 적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 바뀌시는거 보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