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한민국 시리즈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공 배양육의 시대, 함께 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이를 만들어낸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 'BF(Blood Free)'그룹의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배양육이 만들어지는 모습은 향후 펼쳐낼 '지배종'의 참신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디즈니+ '무빙'을 통해 대종상 시리즈 여우상을 거머쥔 한효주가 거대 생명공학기업 'BF' 그룹 대표 윤자유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