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가제)는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이 떼인 돈을 받으러 한 여자(명자)를 찾아갔다가 졸지에 그녀의 어린 딸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은 “각박하고 지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관객들에게 ‘정’과 ‘사랑’이란 보편타당한 가치를 얘기하고 싶었다”라면서 “작품의 뜻을 같이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결정해줘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 역시 “담보는 손에 잡자마자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이었고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주는 휴먼드라마여서 다시금 인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시나리오이다. 담보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유쾌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담보'는 CJ ENM이 투자배급하고, 휴먼 드라마의 명가로 잘 알려진 JK필름과 레드로버가 공동제작한다. 촬영 준비를 마무리한 후 4월 크랭크인하여 올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77594
소리질러!!!!!!!!!!!! 승이야!!!!!!!!!!
연출을 맡은 강대규 감독은 “각박하고 지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관객들에게 ‘정’과 ‘사랑’이란 보편타당한 가치를 얘기하고 싶었다”라면서 “작품의 뜻을 같이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결정해줘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 역시 “담보는 손에 잡자마자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이었고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주는 휴먼드라마여서 다시금 인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시나리오이다. 담보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유쾌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담보'는 CJ ENM이 투자배급하고, 휴먼 드라마의 명가로 잘 알려진 JK필름과 레드로버가 공동제작한다. 촬영 준비를 마무리한 후 4월 크랭크인하여 올 하반기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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