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걱정하는 말들엔 괜찮다고 하고
되려 걱정하는 팬들에겐 예쁜 말 해줬던 것들..
단단해지기 위해 애썼던 혼자만의 시간들이 무수히 많았을텐데
그때마다 팬들이 작은 버팀목이 되어 주었기를 진심으로 바라
그리고 늘 앞을 바라보고 같이 걸어갈 수 있게 잡아줘서 고마워
지치지 않고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었던 그 모든 것들도..
요즘 많이 느끼는데, 당연한 것도 영원한 것도 사실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분명 해찬이 덕분에 내가 힘을 얻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