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이걸 마냥 좋다고 말하기엔 조금더 슬프고 슬프다기엔 기특하고 애틋하고 벅차고 여러 마음이 들었던것 같아
본인이 늘 지니고 있던 말을 들려주신 팬분도 너무 감사하고 거기에 어떻게 저런 답을 할수있을까 싶어져서 좀 울었던것같아...해찬이 아직 어린데 여러 일을 겪으면서도 너무 멋지고 단단한 사람으로 커가는것 같아서...그치만 여러 일이라는게 이제는 행복하고 영광스럽고 따숩은 일이었으면 좋겠고...
아무튼 해찬이의 25년이 행복하도록 열심히 사랑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