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공감이야
덕질하면서 어쩔 수 없이 힘들거나 속상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해찬이는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듣고 싶었던 방식으로 해주더라 가끔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귀신같이 알고 해줘... 그런 해찬이 덕분에 항상 마음이 사르르 풀리고 나도 더 단단해져서 고마울 때 진짜 많았어
덕질하면서 어쩔 수 없이 힘들거나 속상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해찬이는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듣고 싶었던 방식으로 해주더라 가끔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귀신같이 알고 해줘... 그런 해찬이 덕분에 항상 마음이 사르르 풀리고 나도 더 단단해져서 고마울 때 진짜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