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로 입덕부정기 겪고 직캠 몇십번 돌려보다가 버블가입 콘서트 사녹 가고싶어서 광야가입 라이트한 덕질만 해봤지 이렇게 빠져든적이 없었는데 맨날 일하면서 해찬이 생각만하고 집오면 직캠보고 출퇴근할때도 보고 에셈 노래 장벽이 조금 높아서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듣자마자 무한반복하고있음 지금은 맛에 빠져들었어 들으면서 하는 생각은 에스엠 노래 개잘만든다는 생각 뿐
잡담 해찬이 진짜 뭐야? 나 큰일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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