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콘서트 끝나고 허해 보여서 해찬이가 데리고 떠나줬대 모야 진짜 우리 아기 진짜 세심하고 다정하고 듬직한 막내 아니냐?????? 도영이가 동혁이래 ㅜㅜ 핸드폰도 잘 안 보고 힐링햇다구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