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티켓홀더를 찾지 못한 무묭이는 결국 DIY를 하게 되는데..
이왕이면 목에 걸 수 있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
(콘서트날 간소하게 가려고 해도 짐이 너무 많아지는 바리바리스타라..
본인확인하거나 화장실 갈 때 티켓 지참하기 좋을 것 같아서)
https://img.theqoo.net/WHXVP
모델에는 솜사탕님이 수고해주셨어요🍭
릴홀더(사원증처럼 늘어나는 목 끈)이랑 pvc케이스 재료비 3천원 들었엌ㅋㅋ
스티커랑 뱃지는 원래 있던거니까 재료비에서 제외🤗
나 손재주 없는데 열심히 해서 뿌듯하니까 내 티홀 귀엽다고 한마디씩 해주고 가조💚 (젭알)
이왕이면 목에 걸 수 있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
(콘서트날 간소하게 가려고 해도 짐이 너무 많아지는 바리바리스타라..
본인확인하거나 화장실 갈 때 티켓 지참하기 좋을 것 같아서)
https://img.theqoo.net/WHXVP
모델에는 솜사탕님이 수고해주셨어요🍭
릴홀더(사원증처럼 늘어나는 목 끈)이랑 pvc케이스 재료비 3천원 들었엌ㅋㅋ
스티커랑 뱃지는 원래 있던거니까 재료비에서 제외🤗
나 손재주 없는데 열심히 해서 뿌듯하니까 내 티홀 귀엽다고 한마디씩 해주고 가조💚 (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