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로 청춘 느낌나는 청량한 계열 노래 밀었거든
싱스트리트 ost Up이랑
노리플라이 끝나지 않은 노래 이런 거
근데 오늘 너의 하루 듣고나니까
아리아나 그란데 almost is never enough 부르는거 듣고싶당ㅠ
난 주로 청춘 느낌나는 청량한 계열 노래 밀었거든
싱스트리트 ost Up이랑
노리플라이 끝나지 않은 노래 이런 거
근데 오늘 너의 하루 듣고나니까
아리아나 그란데 almost is never enough 부르는거 듣고싶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