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90707?sid3=79b

이민형은 '옴므' 윤성영 감독이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은 평등, 선수들과의 관계, 개인 연습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KeSPA컵 승자 결승까지 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우승까지 하고 싶다"며 "내년 한화생명 많이 기대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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