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에서도 기존 구구단의 모습과는 한층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직선적이고 강렬한 세트와 구도, 색감을 통해 시각적인 임팩트를 높였다. 그리고 기존 걸그룹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LED와 평면촬영을 활용한 합성 기법을 도입하였다. 구구단으로는 물론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상징적인 유닛 씬을 통해 스토리를 담았으며, 수트를 입은 구구단의 강렬한 모습과 함께, 뮤직비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걸크러쉬 버전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함께 보여주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거 보니 홍원기도 디지페디도 아닌 새로운 분이랑 작업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