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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여기 딱 서자마자 폰 침대에 던지고 무음비명지름......
이것땜에 겜접었는데 ....... 진심 너무 화나서 접었던 미궁인데.....미궁 48........ 진짜 힘들게 깸..........하..........그래도 접은 사이에 나름 나아져서ㅋㅋㅋㅋ 어? 꽤 쉽네....? 싶었어 (여전히 어려웠지만) 1시간 반 걸린듯
여기는 안드로이드 줄줄이 이어서 가야하는 사과 뱀 게임이었는데 화가 나다가도 인터넷 공략중에 마음 비우고 사이드에서 빙글빙글 돌래서 겨우 깸 2시간 걸린듯
이거는 진짜 짜증이 날락말락할때 깨짐 버튼 꾹 눌러서 동그란 원으로 적 공격해야하는데 적이 계속 밀려오고 큰 놈은 2방이나 때려야했음 여기 열리는데 진심 환호성이......하 1시간 걸린듯
물의 미궁 43.......와 짜증나더라 저 파란원에서 벗어나면 안되는데 진짜 하................ 몬스터들이 자꾸 길막해서 더 빡쳤어 2시간? 1시간 반?걸린듯
원랜 끝판왕이라 생각했던 미궁 48만 딱 적을라고 했는데 삘꽂혀서 더 하다가 미궁 48이 끝판왕이 아니란 걸 알게되고 이것저것 지옥 참 많이 맛봤네 재미.......있.....다고 하면 또 나올것같아 재미없어!!!!!(사실 나름 재밌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