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마력 맞추기도 버거운데 스토리는 궁금해서 걍 유튜브에 올라온 거 봐버림 ㅋㅋ
베로니카 진짜 무서운 여자고 클라라 너무 불쌍함 ㅠㅠ 정확히 묘사는 안 하는데 뭔짓을 한건지.. 매운맛 가테라서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의 짓거리를 했을 듯
마지막에 클라라 정신 돌아오는 것처럼 연출되던데 이제 동료로 같이 싸울 수 있는건가 아니면 정신차린 클라라가 케이든 찾는 것에 도움을 주려나
근데 케이든=역병의사 맞는 줄 알았는데 또 아닌 것처럼 연출되어서 좀 아리까리..
하여간 가테 스토리 재밌어
업뎃이 더럽게 느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