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터 통곡의 벽때 나 거기서 한달 주차했는데 컨트롤도 개허접이라 미공으로도 못 깨고 미야 키워서 겨우 깼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달이나 진도 안 나가는 게임 붙들고 있었다는 거니까 이 게임이 나한테 엄청 재밌었나봄
보통은 저기서 못 깨면 금방 나가떨어지는가봐 한달까지 붙들 정도의 애정이 아직 형성 안 됐을 때니까?
10챕인가 11챕 통로도 개어려웠는데 그때는 똥꼬쇼로 어떻게저렇게 부벼서 깼었고ㅋㅋ (지금도 어떻게 깬건지 신기)
근데 아직도 저 무렵의 난이도로 말이 나오고 조정이 된다는 게 신기햌ㅋ 진짜 하향 여러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