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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모에 Google+ 22:46

안녕하세요!

모에큥, 고토 모에입니다。

오늘, 뉴스나,

휴대폰 뉴스 등의 영상 등으로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만…。

대규모인 침수나, 호우의 영향으로 인해,

넓은 지역에서 커다란 피해가 나고 있는 걸 봤습니다。

무척 멀리서부터밖에 지켜보지 못하고,

무척 마음 괴롭고,

저녁에도 관동 쪽에서 지진이 있거나…。

자연재해란 언제 올지 모르고,

정말 유비무환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막상 닥쳤을 때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무척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정말로 지금, 피난생활을 어쩔 수 없이 하시는 분은,

불안한 마음이라거나 해서,

잠들지 못하거나 할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 그 무서움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멀리더라도, 착실히 웃는 얼굴을 SNS이라는 도구를 써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부디 지지 말아주세요…!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이 웃는 얼굴로 보내는 날이,

오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부흥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피해를 입은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일은 악수회!

여러분 아침 일찍부터입니다만,

당일권 쓸 수 있으니 부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초심과 미소를 잊지 말고,

         함께 꿈을 향해 힘내자구요!』

모에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