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us.google.com/106575927859217364851/posts/cFXAaUg7aoy
고토 모에 Google+ 22:32
저녁큥
모에큥, 고토 모에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쭉 이불속에 들어가있었습니다…( ˙꒳˙ )
꿈을 몇 번이고 꾸거나,
잠깐 잠깐 일어나거나…。
이렇게나 사람은 잘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자버려서,
깨닫고보니 해질녘이 되어 있었습니다…(´;ω;`)
반대로 스스로도 무서울 정도로,
엄마가 몇 번이고 괜찮냐고 말 걸었다는 듯한데,
전혀, 눈치 못 채서,
게다가, 코가 막혀 있는 듯해서,
이상한 답변 밖에 하지 않았다는 듯해…
뭔가, 부끄러워…。
그뒤, SHOWROOM했더니,
목소리가 어째선지 걸걸해서,
면목없습니다(´;ω;`)
목이 아프다던지 하는 건 아니니 안심해주세요>_<。。
사진은, 오메구랑 찍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초심과 미소를 잊지 말고,
함께 꿈을 향해 힘내자구요!』
모에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