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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모에 Google 23:38

저녁큥

모에큥, 고토 모에입니다。

오늘은, 나고야의 친구가 쭉 묵으러 와서,

처음엔 갈 예정 없었지만,

꽤, 빨리 예정 세워서,

꿈의 나라에 갔다왔습니다!!

리프레시와,

총선거의 조금의 자신에게 주는 포상과,

축하로 갔다왔습니다…

무척 감동해서,

문득 문득 눈물날 것 같았습니다ㅎ

칠석이어서 조금만 소원도 빌고 왔습니다

이뤄지기를…!

또 사진 등은,

후일 Instagram라던지, 메일 등으로 보낼게요!!

내일, SHOWROOM 전송할게요!

시간대 등은 또 알려드릴게요!!

기구 탄 뒤의,

고토 모에상(´；ω；｀)ㅎ

『언제까지나 초심과 미소를 잊지 말고,

         함께 꿈을 향해 힘내자구요!』

모에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