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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큥
모에큥, 고토 모에입니다。
오늘도 인텍스 오사카에서,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제1부, 2부, 3부로,
많은 분이 만나러 와주셔서,
오랜만인 분도, 처음인 분도,
설마, 당일권이나, 오시늘리기권을 써주시거나 해서,
처음이신데도 지명권으로 와주시거나 한 분이,
많이 계셔서,
정말 기뻤습니다(´;ω;`)
여러분의 다정함도 있어서,
목소리도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신경쓰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총선거전, 마지막 악수회라는 것도 있어,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뜨거운 말로,
『응원하고 있어!』『고향 나고야에서 꽃 피워야해!』
『절대로 언더걸즈에 들어가자!』라고,
강한 악수로, 마음든든한 말로,
파워를 전해줬습니다。。
당일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여러분과 기쁜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고토 모에의 오시자리에 와주시는 분,
TV 앞에서 응원해주시는 분,
TV도, 현장에도 갈 수 없지만 응원해주시는 분,
여러분의 얼굴을 떠올리며,
있는 힘껏, 남은 6일간,
함께 저돌맹진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쭉,
모에를 잊지 말아주세요
와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일은…。ㅎ(의미심장)
『언제까지나 초심과 미소를 잊지 말고,
함께 꿈을 향해 힘내자구요!』
모에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