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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큥

모에큥, 고토 모에입니다。

오늘은, 어제 실은 레슨이 끝나고,

오사카에 와있어서,

그대로, 인텍스 오사카에서 사진회였습니다

오사카, 와주는 분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꽤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이 와주셔서,

정말 기뻤고,

무엇보다, 이 총선거 기간중인데도 불구하고,

처음인 분이 오늘도 많이 와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ω；｀)

그런데, 목이 안 좋아서,

teamA 공연 첫날도 대기하고 있으니까,

목소리는 너무 내면 본방 나오지 못하게 되니까,

목소리가 작아서 죄송합니다(´；ω；｀)

팬여러분이,

신경써서 그다지 말하지 않도록 해주시거나 해서,

반대로 모에는 떠는 걸 좋아하니까,

그게 꽤 괴로웠습니다。。

아마, 오늘밖에 못 오는 분도 계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자신의 자기관리 탓입니다…

첫날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온존해야겠다 싶기에,

참겠습니다。。

정말 모에에겐,

떠들 수 없다는 건 조금의 벌칙게임의 감각입니다(._.)

와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일도 오사카에서 악수회입니다!

내일도 온존하게 해주세요(´；ω；｀)

가능한 여러분과 얘기하고 싶기에,

가능한 범위에서 얘기하고,

다른 건, 제스쳐로 답하겠습니다。ㅎ

정말로 죄송합니다!!(´；ω；｀)

『언제까지나 초심과 미소를 잊지 말고,

         함께 꿈을 향해 힘내자구요!』

모에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