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군 면제를 확정했다.
뱀뱀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본가가 있는 태국으로 건너가 군 면제를 받아냈다. 9일 진행된 입영추첨에 참석했지만 이미 인원이 충원돼 공 추첨 없이 면제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지에서 필요한 병력이 이미 충원되어, 뽑기 없이 면제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태국 매체들에 따르면 뱀뱀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함께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뱀뱀의 추첨식 장면은 SNS로도 생중계됐다. 팬들은 검은공을 뽑길 바라며 추첨식 내내 뱀뱀을 응원했고 뜨거운 응원 속에 인원 충원으로 면제를 받아냈다.
태국은 제비뽑기를 해서 검은 공이 나오면 군대가 면제되고 빨간색 공이 나오면 입대하는 추첨제 방식으로 군 복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빨간색 공을 뽑게 되면, 1개월 안에 바로 군입대해 2년 간 군복무를 해야 한다.
태국 출신 연예인 2PM 닉쿤, NCT 텐도 이 과정을 거쳐 군 면제를 받았다. 닉쿤은 당해 입영대상자가 많아 모집이 끝난 후, 재미삼아 공 추첨에 도전해 검은 공을 뽑았다. 텐은 최근에 추첨식에 참석해 면제를 받았다.
제왑에서 공식입장돌렸나보네
더안심
한잔해야겠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