쨔잔 새들아 안녕 오늘 날도 좋은 기회김에 더쿠메이트랑 터리들 데리구 우도 갔다와써
조금 스압이지만 넘나 이쁜 섬이라서 같이 보려구 올려 7ㅅ7

진해가는길 신나서 상기된 퉤터리의 볼이 보이니?
는 내가 섀도우로 찍은 볼터치

!!! 여기는 명동선착장이양!
우도를 들어가려면 이제는 보도교가 생겨서 다른 쪽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지만!
제제프 다이어리를 참고해서 우리는 진영이와 똑같은 코스로 배를 타고 들어가기로 해써
편도는 1500원 왕복은 3000원이양
배타고 진짜 몇 분도 안가서 배멀미 걱정은 안해도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타러 들어가는 다리
진영이도 이 다리를 건너서 배를 타구 다녔을까?(아님)

배 탄 퉤터리..
꽃이 떨어져서 좀 힘들어보이지만 아니야..그저 설레서 그런거야

이 뒤에 보이는게 '솔라타워' 라는 건뎅!
요즘은 여기를 통한 보도교가 생겨서 걸어서도 우도를 갈 수 이써!


날씨 핵조음..
저 뒤에 보이는게 우도야! 진짜 육지랑 가까웡

요래요래 달려서

우도가 가까이 보이기 시작했어(두근)
알록달록 너무 귀엽구 이뿌지?


내가 사진을 똑같이 담진 못했지만ㅋㅋㅋㅋㅋㅋ
진영이 어릴적 이 사진이 아마 이 방파제 근처 에서 찍은게 아닐까...7ㅅ7?라는 생각을 했엉


쟈쟌 우도로에서 한 컷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보인 민박집인데
보자마자 제제프 다이어리!!!!!!!!가 떠오르는 천막들이 아직도 있더라곸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저 천막은 사용하진 않는거 같았오..

우리도 사온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해따

우도 너무 이쁘지...ㅠㅠ
여기 진짜 찍기만 하면 인생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만 인생샷 남기기 그래서 터리들도 인생샷 찌거줌

그리구 우도에는 사실 지금은 많은 가구가 살지 않나봐 ㅎㅎ
그래서 그런지 관광사업? 같은걸로 벽화마을을 조성해놨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도안에 있는 모든 집 담벼락이
이렇게 알록달록 너무 이뻥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넘나 신기한겤ㅋㅋㅋㅋㅋㅋㅋ 교회앞에 흰옷을 입은 염소가 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놀래가지고 엥? 눈발????????? 이러면서 막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흰 옷이 아니라 원래 저렇게 생긴애고 염소도 아니고 산양이래
그래도 우린 몬가 기분이 좋았어...그냥 몬지 알지? 운명적인 느낌(응 아니야)
저 뒤에 보이는 다리는 거가대교야!

여기는 우도 뒷쪽?인데 여기 뷰가 진짜 크으으ㅡ으으ㅡ으으b
우리 갔을때는 낚시 하러 온 사람도 놀러온 가족도 많아서 넓게 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그래도 진짜 와 풍경 쩔더라
이걸 보면서 살아 온 녕긔 부럽긔



다시 봐도 넘 이쁘당..7ㅅ7

그리고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알겠니..??

녕터리와 녕터리 본체.jpg

마지막 배가 5시30분이라서 이 사진은 육지로 나온뒤에 찍은 사진이지만...(저 섬은 동섬이라는 섬이야! 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어)
진영이가 살았던 우도는 진짜 작고 (농담 아니라 진짜 작음) 식당도 카페도 편의점도 없는 섬이지만(작은 동네슈퍼 같은건 있엉)
너무 이쁘고 좋은 섬이였어~ 바닷물도 너무 깨끗하고 맑구! 새들도 진짜 많고 ㅋㅋㅋ
진영이 성격이 느긋하면서도 감성적인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하고...(이거슨 순도 100% 제 궁예입니다)
그리고 선착장 바로 앞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나왔더니 밤이 됬는데 별도 너무 많구 이쁘고!!!! 오랜만에 별을 본 느낌이여써 ㅋㅋㅋㅋㅋ진짜 별 많고 이쁨
진영이 진짜 이쁜거 많이 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마을 버스가 6시에 막차라니깐 자차없이 갈 새들은 커피 이런거 마시면서 별 보고 갈 생각말고 서둘러 집에 가길바람ㅎ..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