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온 새들한테 위로의 말이 될는지 몰겟지만
어제 공연 보고 완전 앓아누움
콘서트는 완찬행이엇지만,,
앞뒤로 대기하고 나올 때 진짜 지옥이었음
스탭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도 허다해서 걍 눈치껏 다녀야햇음
인파+더위에 숙소 갈때 거의 정신 잃구 기어감
빠져나오는데만 한시간 걸린듯;;;
첨에 양콘 실패해서 아쉬웠는데 지금은 표 있어도 자체 취소하고 못 갈 지경임ㅋ
Vod만 나온다면 좀 덜 아쉬워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공연 보고 완전 앓아누움
콘서트는 완찬행이엇지만,,
앞뒤로 대기하고 나올 때 진짜 지옥이었음
스탭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도 허다해서 걍 눈치껏 다녀야햇음
인파+더위에 숙소 갈때 거의 정신 잃구 기어감
빠져나오는데만 한시간 걸린듯;;;
첨에 양콘 실패해서 아쉬웠는데 지금은 표 있어도 자체 취소하고 못 갈 지경임ㅋ
Vod만 나온다면 좀 덜 아쉬워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