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왑이 그때 연습생의 옥천허브니 그런 말 웃으면서 보긴 했지만

사실 그 안에서 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었거든

Don't care about me 가사처럼 ㅠㅠ 

이 바닥 이 산업이 원래 그런 거라지만 참 냉정하다 싶고

그래도 잘 버텨줘서 갓세븐으로 데뷔해 준 게 고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