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갓세븐 보고 싶다..애들 개개인으로 활동 왕성히 해주는 거 너무 고마운데 다 같이 있는거 너무 그리워 ㅠㅠㅠ
생각해보면 사복무하고 있는 재버미 최대한 와주고 있고 마크랑 잭슨 해외에서 활동 잘하구 우리 녕긔
ㄱㄷ에서 복무 잘하고 있을테고 ㅠㅠㅠㅠㅠ영재 친친DJ랑 뮤지컬 그날들 준비로 엄청 바쁠테고
막둥이 둘은 야무지게 각자 예능도 하고 투어도 하고...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우리 애들!!
근데 문득 다 같이 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애틋해서 나도 아온유콘을 틀었단겨....얘들아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