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시작은 윰세의 바비였는데 정신차리니까 여기에 와 있눼?
나는 전자제품 사면 꼭 설명서 정독하는 스타일이라 가이드는 제일 처음 정독하고 (가이드 써준 덬 진짜 복 많이 받고 로또 당첨되라 ㅠㅠ)
(이전) 너튜브 및 (현) 오피셜 컨텐츠, 나무위키 문서랑 갓투데이. 하드캐리 1-2.5, 너튜브 왜꼭둘, 레알타이는 차례대로 봤어!
이제 블레를 주문할 때가 된거 같은데 뭐를 제일 먼저 사면 될까여?
너튭에서 라이브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애기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블레가 꽤 되더라구.
가장 최근(?)인 킵 스피닝을 먼저 보는 게 나을지 아니면 너튜브에서 가장 편집본 영상이 많던 EOY가 나을지
아가새들이 생각하는 1순위를 추천해 줄 수 있을까?
결국에는 다 살거 같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처음에 반드시 이걸 봐야하는 그게 있자나....
알려주세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