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 초 입덕해서 제제프 음반 물어보고 나눔도 했던 덕이야
늦새답게 열심히 번개장터와 당근마켓 뒤지고 뒤져서 예전 앨범과 잡지나 기타 등등을 열심히 모으고 있거든
얼마 전에 번개장터에서 예전 잡지 세 개 구매하고 어반라이크도 아직 새 잡지 판매 중이라서 사서 지난 주 받았어
재범이 일 때문에 사실 맘이 좀 꽁냥하고 아가새들도 다들 힘든 거 같애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예전 추억 다시 되새기는 기회도 될 거 같애서 올려봐~

하나는 일본 잡지고 하나는 태국 잡지인데 둘 다 완전 혜자더라구
거의 20페이지 가량 사진이랑 인터뷰가 있어서 넘 행복했어
일본은 turn up 활동 때 같은데 아직 늦새라서 일본 앨범이 하나도 없어서 노래도 다 모르지만
전설의 라인라이브도 생각나고 착장도 화보도 다 맘에 들어 역시 덩어리들 뭉쳐있는게 제일 좋아..
태국 잡지는 예전 반응 찾아보니 비하인드가 더 낫다는 평이 있더라구
살짝 아쉽긴 했지만 이렇게 사진이랑 기사 알차게 실어준게 어디야 싶어서 이것도 나름대로 너무 행복..
보면서 나도 모르게 광대가 올라가더라구

와 이 두개도 혜자야 텐아시아 인터뷰도 좋고 다 좋아 어반라이크는 번개장터에서 구할까 하다가 아직도 새 책으로 판매 중이라는 걸 알고
질렀어 저 테두리도 그대로 포장된채로 안전하게 잘 왔어 다 사진도 넘 이쁘고 인터뷰도 좋고 해서 행복했어
텐아시아는 진짜 덩어리들 뽀짝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게 그대로 묻어나는 거 같애서 대 만족이야
어반라이크야 뭐 사진이나 인터뷰나 이미 인터넷에서 보긴 했지만 책으로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
아가새들 모두 주말 내내 사실 맘도 안 좋은 부분 있었겠지만 나는 갓세븐이 너무 좋고
사실 재범이 무대 보고 입덕을 결심하게 되기도 해서 변함없이 응원하기로 했어
늦새라서 아직도 모든 게 다 새롭고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들 정도로
지금 덕질에 만족하는 중이거든..
예전 추억들을 이제서야 하나하나 찾아서 저장하는 재미도 쏠쏠하네.,,
따뜻한 둥지에서 아가새들의 글 보면서 항상 위로도 받고 기운도 얻어가
아가새와 갓세븐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