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고전 무용이나 그런걸 연상 시키는 부분도 많고
7명이서 사막에서 공연하는 컨셉 느낌이라
그냥 발레나 오페라 공연 같은거보면 뭐 아마 뮤지컬도 그럴거 같긴한데
주인공같은 몇몇 배역 빼고는 1인 다역이 당연한 구조라
그냥 평소에도 가끔 자기 파트에선 센터이다가 파트 아닐땐 댄서 롤 수행하는 케돌 안무 형태가
진짜 엄청엄청 소규모 공연 형태 같다 생각하고 그랬거든
근데 컨셉을 이리 가져오니까 머릿속이 들킨 느낌이었어서 ㅋㅋㅋㅋ
대부분 이상하다 하는 그 원형 빙글빙글 같은거 사실 저런 무대에서 꽤 보던 안무구성이라
여튼 그냥 개인적으론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