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망설이고, 망설이다 어제 결심하고 대리점 드감. 걱정과 달리 대리점직원님 완전 대.친.절.
브로마이드는 창고에서 꺼내주심. 내가 간곳은 매장에 따로 내놓지않았고, 다른 덬들 후기처럼 고무줄로 감아주는건 없었어.
대리점에 브로마이드 받으러가는 덬들은 고무줄같은거 하나씩 챙겨가는게 나을거같아.
내가 간 대리점은 이거 받으러오는 사람들 거의 없나봐.
혹시 아직 망설이기만하는 덬 있다면 용기내서 대리점 가. 겁먹지않았도 된다. 잠시잠깐 용기내면 이렇게 은혜로운 꽁을 쭉 볼 수 있다, 집에서 ㅋ
그리고, 보로마이드사이즈 진심 ㅎㄷㄷ. 다른데서 나온 브로마이드와 비교하면 사이즈는 킹 오브 킹인듯. ㅋ
글구, 하이컷 모바일은 오늘 오후나 저녁에 바뀐대. 궁금해서 하이컷에 직접 물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