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딱히 별다른 얘기는 못 해가지고.. 쓸까말까 하다가 그냥 애들 다정한거나 자랑하고 싶어가지고 쓴다ㅎㅎ
1. 동현이
밥먹었어요? 라고 먼저 물어봐주고 내가 너만보인다에서 동현이 멋있다하니깐 좋아하면서 하이파이브 해줌ㅋㅋ 귀여워
2. 주찬이
늘 주빛밤으로 힐링받고 있다했고 주찬이가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있대
3. 장준이
저번에 왔던거 기억해주고 그래서 솔직히 좀 놀랐음.. 나 진짜 평범하게 생겼는데.. 장준이랑은 좀 개인적인거 얘기하고 왔어
4. 성윤이
자주 오라해서 또 왔다 하니까 잘 왔어 해주고 내가 부탁한것도 아닌데 자주봐서 좋다고 써줌.. 최성윤 너무 설렘 와이 더 라이브 담에 또 한다면 뭐할거냐고 하니깐 팝송하고싶대
5. 대열이
밥 안 먹었다고 끝나고 먹을거라고 하니깐 배고프겠다 이러고 나 진짜 꿀떨어지게 쳐다봐줬어.. 심쿵.. 자기도 그럼 안 먹겠다 이래서 내가 움직여야 하니깐 오빠는 먹어야된다고 했음ㅋㅋ 대열찌는 눈빛이 진짜 장난 아냐
6. 지범이
오늘 뭐하고 왔냐해서 그냥 좀 돌아다니고 왔다함 주말엔 놀아야되는데 이래서 나중에 놀겠다했어ㅋㅋ 지범이 하트 그려주는건 항상 귀여워
7. 보민이
나 팬싸템 들고가는거 첨인데 오늘 찍힌 그 꽃모양 인형 내가 준거거든ㅋㅋㅋㅋ 내가 보민이 닮았다하고 주니깐 보민이가 그거 들고 표정 따라하면서 닮았어요? 이래서 귀여워서 죽을뻔.. 나만 본게 아쉽다ㅜㅜ 닮아서 너무 이쁘다고 좀 있다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진짜 너무 잘 들고다녀서 뿌듯했다 이래서 팬싸템 주는거구나ㅋㅋㅋ
8. 재현이
재현이는 오늘 고구마랑 포도 먹었다했어ㅋㅋㅋ 밥 뭐 먹을거냐고 물어봐서 밥 종류로 먹고싶다 하니깐 추우니까 보양식 챙겨먹으래 나도 추우니까 감기조심하라 했는데 감기조심! 이러면서 써줌
9. 승민이
안대 안무 첨 받았을때 어땠냐하니깐 되게 어려웠다했어 밟으면 위험하니까 조심하라 하니깐 알겠다고 하고 넘어감ㅋㅋ
10. 영택이
내 앞에 분이 일본인이라 일본어로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너무 잘해서 잘한다 했더니 당연하죠! 이랬어 대기할 때부터 추워하는게 보여서 춥냐고 물어보니깐 겁나 추워요.. 이러고 히터 찾음.. 히터 안 틀고 뭐했냐..ㅜㅜ 담요나 하나 사올걸 걸치라고 하게..
짧은 애들은 내가 못 말한 것도 있고 기억이 잘 안 나서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애들 진짜 다정하다고 꿀 떨어지게 쳐다봐준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팬싸 갈지말지 고민되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서 쓰는 후기야 읽어봐줘서 고마워!><
1. 동현이
밥먹었어요? 라고 먼저 물어봐주고 내가 너만보인다에서 동현이 멋있다하니깐 좋아하면서 하이파이브 해줌ㅋㅋ 귀여워
2. 주찬이
늘 주빛밤으로 힐링받고 있다했고 주찬이가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있대
3. 장준이
저번에 왔던거 기억해주고 그래서 솔직히 좀 놀랐음.. 나 진짜 평범하게 생겼는데.. 장준이랑은 좀 개인적인거 얘기하고 왔어
4. 성윤이
자주 오라해서 또 왔다 하니까 잘 왔어 해주고 내가 부탁한것도 아닌데 자주봐서 좋다고 써줌.. 최성윤 너무 설렘 와이 더 라이브 담에 또 한다면 뭐할거냐고 하니깐 팝송하고싶대
5. 대열이
밥 안 먹었다고 끝나고 먹을거라고 하니깐 배고프겠다 이러고 나 진짜 꿀떨어지게 쳐다봐줬어.. 심쿵.. 자기도 그럼 안 먹겠다 이래서 내가 움직여야 하니깐 오빠는 먹어야된다고 했음ㅋㅋ 대열찌는 눈빛이 진짜 장난 아냐
6. 지범이
오늘 뭐하고 왔냐해서 그냥 좀 돌아다니고 왔다함 주말엔 놀아야되는데 이래서 나중에 놀겠다했어ㅋㅋ 지범이 하트 그려주는건 항상 귀여워
7. 보민이
나 팬싸템 들고가는거 첨인데 오늘 찍힌 그 꽃모양 인형 내가 준거거든ㅋㅋㅋㅋ 내가 보민이 닮았다하고 주니깐 보민이가 그거 들고 표정 따라하면서 닮았어요? 이래서 귀여워서 죽을뻔.. 나만 본게 아쉽다ㅜㅜ 닮아서 너무 이쁘다고 좀 있다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진짜 너무 잘 들고다녀서 뿌듯했다 이래서 팬싸템 주는거구나ㅋㅋㅋ
8. 재현이
재현이는 오늘 고구마랑 포도 먹었다했어ㅋㅋㅋ 밥 뭐 먹을거냐고 물어봐서 밥 종류로 먹고싶다 하니깐 추우니까 보양식 챙겨먹으래 나도 추우니까 감기조심하라 했는데 감기조심! 이러면서 써줌
9. 승민이
안대 안무 첨 받았을때 어땠냐하니깐 되게 어려웠다했어 밟으면 위험하니까 조심하라 하니깐 알겠다고 하고 넘어감ㅋㅋ
10. 영택이
내 앞에 분이 일본인이라 일본어로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너무 잘해서 잘한다 했더니 당연하죠! 이랬어 대기할 때부터 추워하는게 보여서 춥냐고 물어보니깐 겁나 추워요.. 이러고 히터 찾음.. 히터 안 틀고 뭐했냐..ㅜㅜ 담요나 하나 사올걸 걸치라고 하게..
짧은 애들은 내가 못 말한 것도 있고 기억이 잘 안 나서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애들 진짜 다정하다고 꿀 떨어지게 쳐다봐준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팬싸 갈지말지 고민되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서 쓰는 후기야 읽어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