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목은 이렇게 썼지만 나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제목은 어쩌면 나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같은것 같기도 해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지내고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