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은 "저는 god를 정말 정말 좋아하고, god의 노래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며 "저만큼 god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god의 노래를 매일 듣는다"는 윤계상은 "'길' 같은 노래는 마음이 아프거나 울적할 때 듣는다. '다시'는 호영이가 생각난다. 호영이를 보고 싶을 때 '다시'를 듣는다"며 "'거짓말'을 들으면 태우가 생각나고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쭌이형이 생각난다. 데니는 god의 핵심 래퍼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노래에서 다 생각이 난다"라고 말했다.
다음 무대를 소개하기 위해 홀로 무대에 선 윤계상은 "저 때문에 못하는 노래가 있었다. 그런데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 하게 됐다"며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제 소원이 god 콘서트 보는 것"이라고 god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다시'는 호영이가 생각난다. 호영이를 보고 싶을 때 '다시'를 듣는다
'다시'는 호영이가 생각난다. 호영이를 보고 싶을 때 '다시'를 듣는다
'다시'는 호영이가 생각난다. 호영이를 보고 싶을 때 '다시'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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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못하는 노래가 있었다. 그런데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 하게 됐다
이건 뭘까.. 궁금ㅠㅠ 오늘 나 왜 안가서 이러고 있니ㅠㅠ
>>>>>>>아 ㅓㄹ... 이거 투러브구나 헐..... ㅁ츄ㅠㅠㅠㅠ계조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