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 난 너에게 넌 나에게 잊지못할 기억이되고 싶어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소중했던 추억이되고 싶어
장미의 전쟁
-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우리가 왜 이러는 건지 울고 싶은 내맘 아는지 다시 돌릴 순 없는건지
23위 (9표/ 4곡)
기차
-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 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 거야
나는 알아
- 웃고 있지만 겉으론 다 모른척 하지만 나는 알아 믿고 싶지만 너의 말을 나도 믿고 싶지만 난 이미 다 알고 있는걸
반대가 끌리는 이유
- 두 사람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요 모든 게 완전히 정말 반대지만요 함께있을 때면 왠지 참 좋은 걸요
올림포스 가디언 주제가
-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22위 (10표)
난 좋아 (둘째단 ㅎㅇㅌ)
- [계상]매일 나와 함께 발을 맞춰 걸어주는 토라졌다 싶으면 달려와 내게 안겨주는 이런 니가 있어 숨을 쉬기에 내가 살아갈 수 있단 걸
21위 (11표)
눈치 없는 눈물
- 떠나는 너를 보며 괜찮을 수 있어 이까짓 이별쯤은 아무렇지 않아 이제 나 자유롭게 뭐든 할 수 있어 세상엔 너무나도 할 일이 많은걸
20위 (13표)
보통날
-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손엔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든채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실고
19위 (14표)
돌아와줘
-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 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번져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돌아와줘)
18위 (15표)
미운 오리 새끼 (아직도 다리 10개의 전율을 잊지못해)
-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17위 (16표)
애수 (재민이 대학은 잘다닐까?)
-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헤메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 못해
16위 (18표)
하늘색 풍선
- 파란 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
하나.둘.셋 안녕하세요~ god입니다!!
14위 (21표 / 2곡)
보통날 (Original Ver.)
-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됐고 너 없이 죽을 것 같던 수많은 밤들도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 나
왜
- 왜 이래야 하는지 사랑은 영원할수 없는지 주기만 해도 계속 주기만 해도 그댄 왜 자꾸 멀어지는지
13위 (22표)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 나의 마음 열어둘거야 너를 위해 비워둘거야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하지도 않을거야 다른 사람은 없을거야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12위 (24표)
바람
-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11위 (25표)
6집 약속
- 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 둘이 지금 잡은 이 손 이 손 절대로 놓지말기 우리 맹세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말기
10위 (27표)
사랑? 사랑!
- 나에게 사랑이란 관심조차 없는걸요
쓸데없는 고민과 괜한 시간낭비일 뿐 필요없는거죠
난 정말 여자와 사귀며 구속당하며 기분 나쁠까봐 비위맞추려
마음에도 없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구지 여자와 사귀는 게 정말 웃겨
나 이해 못 해 왜 그럴까 대체 그렇게 여자 때문에 고생하네 참 딱해
하지만 나도 가끔 외로움에 지쳐있는 나를 애써 숨기려고 하네
이런거죠 이게 사랑이죠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
나 웃고 있죠 행복하죠 늘 지금처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요
9위 (43표)
촛불하나
-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 돼 주저앉으면 안 돼 세상이 주는 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 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 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 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 줄게
8위 (44표)
거짓말
- 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마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널 울릴게
잘가 (가지마) 행복해 (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7위 (51표)
모르죠
- 사랑이라는거 참 쉽지 않더군
열심히 사랑한다고 해서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군
헤어지자는 말 참 생각처럼 나오질 않더군
막상 너의 얼굴을 보니 그냥 입이 떨어지질 않더군
그래서 결국 전화를 걸어 미리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너는 내맘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러는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모르죠 그댄 정말 나를 모르죠
헤어지는 이 순간 조차 그댄 내 맘을 모르죠
6위 (72표)
길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5위 (99표)
헤어짐 보다 아픈 그리움
- 모든 게 보여 이제야 느껴 얼마나 날 사랑했는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내 눈이 몰랐어 얼마나 특별한지
어떡해 너무 늦었어 넌 이미 없어 이제 깨달아서 와 보니 넌 벌써 떠났어
다신 올 수 없는 곳으로 미치겠어 정말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떠나 버리면 어떡해 바보야 왜 니 맘대로 결정해
이게 날 사랑해서야 날 위한 거야 난 너랑 있어야 산단 말야
i said i ha~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
i said i ha~ 이제야 느껴지는 널 잃은 이 슬픔
4위 (139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시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 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 만큼
하지만 그 만큼이 내 몫이 아니기에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릴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 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떠난게 후회될 때 언제라도 나의 품에 돌아와도 돼
3위 (166표)
0%
- 절대 안된다고 끝이 보이는 사랑이라고 시간이 갈수록 상처만 더 커질거라고
모두 우리 둘을 붙잡고 어떻게든 헤어지라고
축하는커녕 안타까운 눈빛들만 주지만
(뛰어!!!!!!!!!!!!!!!!!!) 난 널 보낼 수가 없는걸 (헤이!) 넌 나 없인 살 수 없는걸 (헤이!)
힘든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우린 행복한걸 (뛰고뛰고뛰고뛰고!!)
헤어질 수 밖에 없단 걸 (헤이!) 끝이 분명히 보인단 걸 (헤이!)
아무리 우리에게 말해도 그래도 우리들은 두렵지 않은걸
2위 (227표)
하늘색 약속
-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가고 나이는 차고 결혼은 자꾸 왜 안 하냐고
향수로 가리는 내 총각냄새 사라져가는 꿈 내 거친 텃새
god 이젠 빅 대디 아빠 어디가 나가야 할까
god와 JYP 그 때 그 시절 그리워 서일까
오늘밤 같이 뛰고 같이 불러줘 우리 웃으면서 노래해
헤어질 때 우리 다시 만나자고 맹세했던 그 약속 지키려고
하늘색 풍선 가득했던 You & Me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1위 (257표)
다시
-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 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그 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신 절대 놓치지 않을꺼라고 우워
난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오~
다 모두 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 거야
그냥 저 멀리 바다 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 거야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고 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한
내가 싫었어 또 한심했어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오~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꺼라고 우워~
난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오~
다 모두 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그래 나 이제 왔어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리 퍼져 너에게 닿을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
난 소리치고 싶어 내 말 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 말 들려
다 모두 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여기까지야... 포인트 가사만 넣어본다고 한게 왜 이렇게 된거지??
포토샵을 킬수가없어서 ㅋㅋㅋ 이렇게라도 한마디라도 불러보면서 봐줬길 바라고 정말 정말 총선 수고많았어!!!
그런데 다시는 우리 노래지 않아? 나 오리가 알기로는 다시 우리노랜데...
그리고 0%로의 떡상으로 중간집계와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온것 같아!!
이번 콘에서는 올포갓 불러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