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호영이가 너희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라면서 마무리하고사랑한단말을~ 나오는데 진짜 기절하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지오디가 불러준다는거 듣긴했지만그 타이밍에 나올줄 몰라서 존나 감동이였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