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거로는...
이미 어렵던 시절에 민낯을 다 봐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단 식으로 말하던 넷째도 좋았고,
사그기까지 감동을 더 극대화시킨 그 앞전 인터뷰들ㅠㅠㅠㅠ
거울과 같은 존재, 쉬었다 가는 곳... 그러고 사그기 나오는데 진짜 빵 터지는거야😭
그리고 유닛 무대 사이사이 인터뷰 끼워넣어준것도 좋더라ㅋㅋㅋㅋㅋㅋ
이미 어렵던 시절에 민낯을 다 봐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단 식으로 말하던 넷째도 좋았고,
사그기까지 감동을 더 극대화시킨 그 앞전 인터뷰들ㅠㅠㅠㅠ
거울과 같은 존재, 쉬었다 가는 곳... 그러고 사그기 나오는데 진짜 빵 터지는거야😭
그리고 유닛 무대 사이사이 인터뷰 끼워넣어준것도 좋더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