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존많이라서 짭봉 리본머리띠 역대급으로 많아서
연출 개망이었음
길 연출할때 은하수 길처럼 전광판에서 무대에서 관객석까지 응원봉으로 길을 재현하려했지만 재현되지 않았다(왜?짭봉과 연동되지않은 20봉이 많아서)
이번 레드컨셉이 많아서 레드연출이 좀 있었는데 그것도 좀 실패
그리고 호영오빠가 사이드쪽 전기줄때문에 안보여서 미안했다고 사과하는데 그옆쪽 구역에서 스피커때문에 안보인다고 단체로 우렁차게 불만얘기하는거보고 어이털림...(호영오빠랑 다른오빠들이 스피커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하면서 웃는데 내가 다 민망)
그리고 플로어에서 뭐라뭐라했는데 데니오빠가 그건 연출?진행?한테 얘기하라?뭐라 얘기하던데 그건 자세히 모르겠음
첫날이라 어수선한건 어쩔수 없지만 보는내내 내가 예민한건가 싶었다....
그리고....내 뒤에 관객들 4명 3시간 내내 떠들고....ㅅㅂ.......바람부르는데 어머님께부르는데 미운오리새끼 부르는데 떠드는게 말이돼?하.....계속 뒤돌아보는데도 눈치못채더라
연출 개망이었음
길 연출할때 은하수 길처럼 전광판에서 무대에서 관객석까지 응원봉으로 길을 재현하려했지만 재현되지 않았다(왜?짭봉과 연동되지않은 20봉이 많아서)
이번 레드컨셉이 많아서 레드연출이 좀 있었는데 그것도 좀 실패
그리고 호영오빠가 사이드쪽 전기줄때문에 안보여서 미안했다고 사과하는데 그옆쪽 구역에서 스피커때문에 안보인다고 단체로 우렁차게 불만얘기하는거보고 어이털림...(호영오빠랑 다른오빠들이 스피커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하면서 웃는데 내가 다 민망)
그리고 플로어에서 뭐라뭐라했는데 데니오빠가 그건 연출?진행?한테 얘기하라?뭐라 얘기하던데 그건 자세히 모르겠음
첫날이라 어수선한건 어쩔수 없지만 보는내내 내가 예민한건가 싶었다....
그리고....내 뒤에 관객들 4명 3시간 내내 떠들고....ㅅㅂ.......바람부르는데 어머님께부르는데 미운오리새끼 부르는데 떠드는게 말이돼?하.....계속 뒤돌아보는데도 눈치못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