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00907/102830706/3
---------
윤계상은 오랫동안 신뢰를 쌓은 영화 제작자 등이 설립하는 신생 매니지먼트사와 손잡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7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영화 제작자부터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를 이끌어온 매니저들이 뭉쳐 설립을 준비하는 매니지먼트사에 윤계상도 뜻을 모으고 있다”며 “최근 영화 시나리오도 많이 받고 있어 곧 차기작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