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신작품으로 어페어가 떠있길래 호기심에 봤다가 -> 같은 배우들이 다른 작품하네? ->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다른 작품도 더 봐볼까? -> 에서 20작품 가까이 보게 되었는데
[태드는 처음이라 신기한 점 & 궁금한 점]
1. 전체적으로는 연출과 극본이 올드한 느낌 (장르 규모 생각하면 투자금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가?)
그래도 최근 작품들은 연출에 공들인 작품도 꽤 있는듯. 특히, 한드 생각나는 카메라 연출도 종종 보여서 흥미로움.
예) 4원소 워터에서 바닷가 라다 고백씬 & 에어에서 블루가 죽는거 허락 안한다 할때 슬로우 걸고 브금 들어가는 타이밍 (특히 브금 스타일이 다른 드라마랑 다른 결이었음)
CHANGE 제작사 작품들이 카메라 구도나 빛을 잘 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 BGM & OST
분명 방송사가 각기 다른 작품인데도 특정 장면에서 동일한 배경 음악을 많이 쓰는 것 같음
OST는 배우들이 대부분 직접 부른 것도 신기했음. 다들 노래도 잘하고 재능이 많은 것 같다 생각
3. 주요 방송사 or 제작사가 CH3, GMMTV, CHANGE, NORTHSTAR 등등 인 것 같던데 각 제작사마다 특징이 뚜렷해보임.
CH3 드라마들은 경력직 배우들 연기가 매우 좋던데 작품이 내용 없는 것도 특징인걸까...?
4. 생소한? 제작사에서 나온 작품들 중에 숨은 진주들 발견
Heart Code -> 경찰 역할에 맞는 스타일링 굿 & 배우들 연기 및 액션씬 연출도 좋고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탄탄해서 좋았음
Love beyond dreams -> 아직 방영중인데 타임슬립 소재로 스토리텔링이 아직까지는 좋은 것 같고, 일단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보여주는 총격씬에서 주인공이 총 쏘는 자세가 제대로라 인상깊어서 보게 됨
5. 피지컬 좋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다
이때까지 본 드라마들은 주조연 배우들 피지컬이 꽤 커서 신기했음. 모델들인가 다들?
6. 같은 페어가 다시 만나 여러 작품 하는 문화도 신기
7. 플랫폼 통일 좀 시켜줘요... 보기가 너무 힘들어 ㅠㅠ 아이치이는 구독해서 보고 있고 유투브 프리미엄으로 라이브 안해주면 못보는 작품들이 많네?
검색하다보면 자막 달아서 올려주시는 분들 있어서 무한 감사드림.
영자막이어도 되니까 어디 유료 플랫폼에서 꾸준히 업데이트 되면 좋겠는데 내가 모르는건지 없는건지 궁금함!
8. 대략 최근 작(또는 최근에 플랫폼에 공개된)들 위주로 봤는데 옛날 작품들 중에 추천작 있읍니까?
이때까지 본건
4원소 어스, 워터, 에어, 포이즈너스 러브
어페어, 하모니시크릿, 홈타운로맨스, 채이싱러브(방영중)
시크릿오브어스, 마이세이프존, 플레이파크, 풀필
고래상점, 걸룰즈, 플루토, Enemies with Benefits
페트리코르, 하트코드, Love beyond dreams
러브디자인
마무리 - 입술 두께가 키스신 그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