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정이 좀씩 계속 바뀌는 이유는 시즌1도 시즌2도 후속작 생각 안하고 거기서 마무리하려고 쓴 거라서...근데 계속 후속작 제안 들어옴
2 상업적으로 관객들 원하는거 넣어달란 요청받는데 당사자 인터뷰를 함으로써 거기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하고있다....예쁜사람 둘이서 꽁냥거리는거만 넣으면 남성향 소비 어쩌고가 될수있다.....
(걍 관객들 원하는거 넣어 주심 안될까요..아니다 그냥 내가 포기할게요..본체들만 붙여 줘..)
3 이츠키가 상담할만한 같은 레즈비언 친구가 없어 보이는건 일부러 그렇게 설정함. (이거 교수님이 질문함ㅋㅋ 이츠키 왜 레즈친구없냐곸ㅋㅋ) 그 레즈친구가 후유랑도 접점을 갖게 해야하고 복잡해짐. 그래서 아예 도쿄가 아닌 먼 곳에 설정
(난 질투쟁이 후유가 이츠키가 레즈바 이런데 들락거리며 레즈지인이랑 친분? 용납 안할거 같음;; 원래 레즈였던 사람이면 몰라도 후유는 그런 레즈커뮤니티 베이스의 인간이 아니어서...키워드 : 헤테로수잔냐)
4 각본설정은 작가 맘대로 할수있는게 아님. 예를들어 이번에는 본체들이 지나치게 바빠서 7월 단 한달밖에 시간이 없어서 배경이 7월이 됨. 여름에 야외 촬영하면 다들 죽을테니까 배경이 집 안, 실내가 됨. 또 원래는 홋카이도로 하려했는데(아 겨울 이츠후유 ㅠㅠ) 예산이 적어서 이토가 되어벌임. 실내서 배우들 클로즈업 장면 많았는데도 본체들이 이뻐서 괜찮았음
5 그리고 상자로 이런저런 궁예 봤는데 맞춘인간 한명도 없더라ㅋ 후속작 쓸생각 있고 후속작에서 떡밥회수할게
(그거 아니었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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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에 후유가 농사하자고 한 말은 진심이 아니고, 그 분위기 타서 즉흥적으로 한 말에 가까움. 후유는 하루 하면 쓰러져서 뻗어버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