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가 드디어 밥 약속을 잡았대! 날짜까지 정해졌어! 하트챌린지 영상을 중마가 현장에서 직접 재현해줬어! (이미 미쳐버려서 대충밖에 기억 못 함 🤯)
유리카: 윳카가 만져보라고 했는걸요!
윳카: (같이 만지기 시작함)
(전체 폭소, 진짜 장난꾸러기ㅋㅋ)
윳카: 인형 데리고 같이 밥 먹으러 가서 맞은편 자리에 앉혀놓을 수 있어
유리카: 그럼 되게 친구 없어 보이는데
윳카: 그런 뜻이 아니라고 ㅋㅋㅋ
유리카: 나라면 강아지한테 물려서 솜이 나올 것 같은데 ㅋㅋ 농담이고 그렇게 되게 두진 않을 거예요 ㅋㅋ
MC: 평소에 두 분은 인도어파인지 아웃도어파인지 여쭤볼게요.
유리카: 저는 반반 정도요. 일 끝나면 바로 집에 가고 싶고, 물론 지금 당장 가고 싶다는 건 아니에요 (전체 웃음).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치유받고 싶어 바로 가고 싶기도 한데, 친구가 약속 잡으면 나가요. 제가 먼저 약속 잡는 건 별로 없어요.
윳카: 저는 유리카쨩한테 밥 먹자고 한 적 있어요. 날짜도 다 정해서 다섯 가지 선택지를 줬는데, 답장을 안 하더라고요.
유리카: 그건 실수예요. 메시지 보고 나서 마침 일이 생겼고, 그러다 잊어버렸어요.
MC: 스가이씨는 외로웠겠네요?
윳카: 맞아요. 유리카쨩이 답장을 안 하네 했는데, 오늘 만나니까 직접 말하면 되겠다 싶었어요ㅋㅋㅋ
----
유리카: 저는 청소를 잘 못해서 후유처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혼자 사니까. 아 이러면 안 되죠? 촬영 중이 아니죠? 너무 편안해져서 그만 말해버렸어ㅋㅋㅋ
MC: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두 분이 여기서 아까 그 영상을 재연해주실 수 있나요?!
나머지는 각자 상상으로 채워요, 저 이미 미쳐버렸어요ㅋㅋ
이츠키본이 후유본한테 먼저 선약속잡은건 처음이네...드디어..3년이면 이렇게 변하는구나..그동안 후유본이 다 먼저 잡음..(친구랑 먼저 약속 잡은적도 거의 없다는 사람이...)
+유리카가 나중에 말하길, 예전엔 항상 자기가 윳카한테 약속을 잡고 선택지를 잔뜩 보내줬으니까, 윳카도 아마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알아봐 준 거겠다 싶었대요. 근데 자기가 엉겁결에 답장을 못 했으니, 백스테이지에서 제대로 사과했대요 😂😂😂
https://x.com/i/status/2058537929107288170
유리카쨩한테
라인 답장이 안 와서
꾹 눌러서
읽음 표시 확인하는 스가이 씨
바쁘겠지~ 하면서 기다리는 스가이 씨
설레는 듯이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서.
어디를 잘라내도 귀여워. 무리.
말도 안 돼~ 하면서 웃는
유리카쨩도 늪이었어. 귀여워. 무리.
https://x.com/i/status/2058530310317609062
유리카쨩이
"요즘 아무도 밥에 안 불러줘서"
라고 말해서
이건 윳카쨩이! 불러줬을 거야! 하고 기대하고 있었더니
"실은 유리카쨩한테 약속 잡으려고 해서
가게를 5군데 정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바쁘신 건 알겠는데"
"읽음 표시도 안 붙어서"
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무거운 발언을 해줘서 회장이 술렁술렁
항상 자기가 먼저 보냈는데 이번에 보내줘서 기뻤다는 후유본과 답장 안오길래 읽음표시 체크했다는 이츠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