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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이서게임 260428 시네마 타임 본체들 인터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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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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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ugaiyuuka/4182169780 펌
 
MC : 영화 잘 보았습니다. 두 편의 드라마에 이어 대망의 영화화가 되었는데요. 전작으로부터 7년 후, 두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거의 내내 엇갈리고 삐걱거리는 모습이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바로 이 영화답다고 할까요. 무척 리얼했고, 타인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의 행복이나 기쁨, 어려움을 아주 세심하게 잘 그려내고 계시다고 생각해서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두 분은 이제 꽤 오랜 인연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영화 촬영을 하면서 서로 '이 부분은 파워 업했구나'라고 느낀 점이 있었나요?
유리카 : 그러게 말이에요. 하지만 역시 영화화라는 건 정말 꿈꿔왔던 일이었기 때문에, 그 자체로 파워 업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작 드라마 시리즈와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렇게 사랑의 형태가 변했다고 할까, '좋아함'에서 '사랑'으로 변했다는 점에서는 정말 성장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윳카 : 맞아요. 이번에 가족이 되었기 때문인지 아름다운 면만이 아니라 함께 생활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도 그리고 있어서, 그런 와중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는 없었을 정도로 크게 싸우기도 하고, 그럴 때는 정말 서로의 에너지가 부딪히는 듯한 느낌이라 엄청난 파워를 느꼈습니다.
 
MC : 서로의 연기에 대해서는 어떠셨나요?
유리카 : 음.. 드라마 시리즈에서는 비교적 서로, 뭐라고 할까요, 라이벌이 있기도 하고, 직장에서의 그런 티키타카나 공격적인 시합 같은 게 있었는데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번 영화화에서는 조금 여유를 가진 느낌이랄까요. 서로 가족이 되었으니까 질투 같은 걸로 고민하는 일이 없어지고, 점점 익숙해진 관계가 되면서 조금은 그런 아쉬움이라든가, '정말 계속 좋아해도 되는 걸까' 하고 불안해진다거나, 그런 면에서의 감정 표현이 더 깊고 섬세해졌다는 것을 연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윳카 : 후유는 드라마 때부터 시리즈를 거치며 굉장히 계속 변화해가고 있어서, 그 부분이 매번 갈수록 매력적으로 변한다고 할까, 깊어지는 게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영화에서는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나오는, 지금까지 없었던 후유의 응석이라든가 귀여움, 조금 토라지는 모습 등 여러 표정을 볼 수 있어서, 후유 팬분들에게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MC : 실제로 마주했던 스가이 씨도 참을 수 없이 좋았을 것 같네요.
윳카 : 네,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했어요… 네.
 
MC : 두 분의 씬 중에서, '이건 대본을 넘어섰다', '대본 이상으로 마음이 통했다거나 부딪혔다'고 느꼈던 구체적인 씬 같은 걸 꼽아주신다면요?
유리카 : 주로 자신의 마음속을 부딪치는 씬이요. 거실에서 싸우는 씬이 있었는데요, 덴마크에 가는 것을 설득하는 장면에서는 당일 현장에서 꽤 긴장감이 감돌 정도로 연기를 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MC : 그럴 때는 현장의 공기나 분위기도 조금 팽팽해지나요? 긴장감이 있다거나.
유리카 : 평소에는 온화한 현장이지만, 그렇게 감정을 담는 씬을 찍을 때만큼은 다들 조용히 지켜봐 주신다고 할까요.
윳카 :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그 분위기도 정말 감사했어요. 그렇게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는 씬에서는 기분 탓인지 현장에 사람이 적어졌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다들 신경을 써 주셔서, 조금 떨어져서 조용히 지켜봐 주셨습니다.
MC : 대단하네요, 정말 사랑이 넘치는 현장이군요.
윳카 :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임하고 있어요.
MC : 스가이 씨도 역시 그 싸우는 씬이 인상 깊으셨나요?
윳카 : 싸우는 씬도 그렇고, 그 외에도 훌쩍 커서 중학생이 된 츠키라는 아이가 있어서 육아와 관련된 씬도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실제로 훌쩍 큰 츠키와 함께 촬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가족의 분위기가 보여서 정말 즐거웠던 씬이었어요. 일상적인 소소한 부모 자식 간의 말다툼 같은 한 장면도 츠키가 있어 준 덕분에 완성된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MC : 아무래도 전작으로부터 7년 후라는 설정이라 두 분 다 나이 설정도 35살이 되었고, 츠키도 중학생이고요. 중학생의 엄마 역할이라는, 실제 두 분과는 꽤 거리가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거잖아요. 그 역할에 임하면서 준비한 것이나 리서치한 것, 혹은 '결혼 생활은 실제로 어떤가요?' 하고 주변 분들에게 물어본다거나 하는 일이 있었나요?
유리카 :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는 제작 스태프분들이나 프로듀서님이 사전에 동성 연인 분들의 설문 조사를 해주셔서 저희가 읽어보기도 했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결혼이라는 경험이 없다 보니, 체이서 게임 W 시즌 1 때부터 아이가 있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흐름이 이어져서 지금 영화로 오게 되니 꽤 자연스럽게 모성애가 싹튼다고 할까요. 카나 쨩이 연기해 주었던 5살 때의 츠키를 떠올리면서, 지금 영화 속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된 츠키와 겹치는 부분도 정말 많았고, 그런 점은 츠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카가 연기해 주는 이츠키가 곁에 있어 주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엄마의 모습이라는 게, '후유라면 이렇게 하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도 떠올랐고요. 또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있어서, 그 친구들이 육아를 할 때 이런 점이 힘들다든가, 숙제를 아슬아슬할 때까지 안 한다든가, 일적인 면에서는 역시 가족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쉬는 날을 조정한다든가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윳카 : 이번 영화에서는 후유가 조금 다정하게 지켜보는 역할을 맡고 있고, 제가 연기하는 이츠키가 조금 엄격하게, 예절에 대해서 꽤 예민하달까, 숙제해라, 학원 가라 하는 타입이에요. 미움받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그게 제 부모님과도 겹쳐 보였다고 할까요. 저희 집은 어머니가 꽤 엄격한 편이시고 아버지가 조금 다정하게 지켜봐 주시는 그런 역할 분담 같은 게 있어서 상황이 겹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이미지화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결혼을 한다는 면에서는 감독님이 추천해 주신 영화가 있었는데, 부부의 대판 싸움과 재판 같은 내용의 영화가 있어서 그걸 보고 조금 연구하고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MC : 괜찮으시다면 어떤 작품인지 알려주시겠어요?
윳카 : 결혼 이야기요.(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영화)
 
MC : 이 작품을 통해서 두 분 자신이 결혼이라든가, 사랑, 가족에 대한 이미지나 새롭게 더해진 시각 같은 것이 있었나요?
유리카 : 그러네요. 아무래도 체이서 게임 W에서의 연애관이라는 게 처음에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이고 받아들여질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역시 마음이 움직인 순간에 그 상대가 동성이라 하더라도 내 마음속 감정에 솔직해져도 괜찮구나 하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윳카 : 맞아요, 이번 영화를 통해서요. 소중하기 때문에 오히려 속마음을 말하는 데 겁쟁이가 되어버린다거나, 이렇게 말하면 상대를 상처 입히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하죠. 하지만 함께 살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고 컨디션 같은 것도 변해가고, 그런 어려움이 분명 있구나 하고 느꼈는데요. 그래도 가족이 된다는 건 그런 것들을 모두 뛰어넘을 만큼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고, 속마음을 전하고 매일매일 '고마워'와 '미안해'를 제대로 말하면서 함께 소통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MC : 이번에 나카무라 씨가 작사하신 곡을 듣고 스가이 씨는 부끄러웠다고 인터뷰에서 대답하셨는데요. 만약 이 곡에 이츠키의 앤서 송(답가)을 붙인다면 어떨까요?
윳카 : 여기서 말하려니 좀 많이 부끄럽긴 한데 음… 이츠키로서는 역시 후유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내가 지켜줄게', '넌 소중해' 같은 아주 다정한 말을 전하고 싶네요.
 
MC : 스가이 씨 본인은 이 작품에서 그야말로 자신이 후유를 지키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계신데요, 그런 사명감은 오랜 기간 그룹의 캡틴으로서 그룹을 짊어져 온 스가이 씨 본인의 경험과 겹치는 부분이 있나요?
윳카 : 그건 시즌 1 때, 드라마 때부터 꽤 느꼈어요. 제가 그룹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는 캡틴이라는 자리이기도 했고, 이 라이브나 이 곡을 전하기 위해 '내가 죽어도 좋다'는 심정으로 늘 라이브에 임했었기 때문에요.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왔다고 할까, 그런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 이츠키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도 아주 핵심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MC : 이번 영화에서의 이츠키는 자기 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엄청난 갈등을 안고 있잖아요. 아이돌 시절과는 다른,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방식이라는 의미에서 배우로서 이 작품을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윳카 : 케야키자카 시절에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곡이 많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가사나 곡, 그러니까 음악에 등을 떠밀리는 듯한 감각으로 거기서 모든 걸 쏟아내자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연기를 하다 보니 역시 상대방이 있어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후유의 얼굴을 본다든가 그 상대와 마주함으로써 생겨나는 마음이 있구나 하는 것을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 상대방이 있어야만 성립되는 거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MC : 하지만 그건 나카무라 씨였기 때문이고, 스가이 씨였기 때문이라는 부분도 상당히 크겠지요. 이 작품을 만들면서 두 분 자신의 역할을 뛰어넘은, 두 분 자체의 유대감 같은 것도 꽤 깊어지지 않았나요?
유리카 : 맞아요. 시즌 1과 비교하면 유대감이 엄청 깊어졌다고 할까,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져서 어떤 반응을 내보여도 분명 받아줄 거라는 그런 안도감이 아주 강했어요.
 
MC : 올해는 나카무라 씨가 배우로 데뷔하신 지 15주년이시죠. 네. 이렇게 전환점이 되는 해에 이 영화판에서 함께 연기하셨는데, 만약 앞으로 15년 후에 다시 이츠키와 후유로서 함께 연기할 수 있다면, 어떤 관계성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 있으신가요?
유리카 : 어떨까요. 음.. 하지만 그쯤 되면 분명 이제 어떤 벽이 있어도 아마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의 강함을 이미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다시 재회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일일 거라고 생각해서, 속으로 바라고 있겠습니다.
윳카 : 그러게요. 그, 50살 정도 된 후유와 이츠키는 이제 그렇게 격렬하게 싸우는 일도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뭔가 여유롭게 밭 같은 걸 일구면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런 모습을 연기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MC : 이 작품은 여성 팬분들도 무척 많으실 텐데요, 이걸 보고 엄청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을 테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마음을 안고 있는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으신가요?
유리카 : 이 영화에서는 여성 간의 연애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데요, 너무 익숙해져서 골이 생겨버린 두 사람의 관계라든가, 일이나 육아 면에서의 여성 특유의 고민을 이 영화에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공감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보시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양식이나 용기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윳카 : 이 영화에서 '아, 이 부분 공감돼'라든가, 조금이라도 살짝 웃음 지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쁘겠고요. 아무래도 여성 간의 연애이다 보니,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렵다거나 쉽게 털어놓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무언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다든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조금이라도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MC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와는 약간 무관하지만, 마지막으로 1문 1답으로 세 가지 질문만 드리고 싶은데요.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서로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유리카 : 비유한다면, 분명 팬분들이 금방 대답하실 수 있을 법한 대답인데요, 정말 강아지, 고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영상 속에서도 주요 키포인트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주 나오는 머그컵에 강아지와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거든요.
MC : 있는 그대로의 두 분 모습은 어떠신가요?
윳카 : 실제 유리카 쨩도 꽤 고양이 같아요. 뭔가 어른스러운 고양이 같달까요. 정말 그래요.
MC : 고양이 같음을 느끼시는군요.
윳카 : 엄청 어리광을 부려줄 때랑 또 엄청 똑 부러질 때의 갭이 있어서, 그 부분이 참 고양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MC : 본인 스스로는 어떤 동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유리카 : 저는 뭐랄까, 둘 다 있어요. 강아지처럼 막 어리광 부릴 때도 있고 놀아달라고 할 때도 있는가 하면, 혼자 있고 싶다거나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시간도 좋아하니까요. 
MC : 스가이씨는?
유리카 : 고양이 같다고 생각해요. 야옹이. 뭔가 여유롭고 움직임도 조급하지 않고 차분해서 그런 점이 굉장히 우아하다고 생각했어요.
MC : 어른스럽군요. 스가이 씨는 납득하시나요? 그 부분.
윳카 : 고양이를 좋아해서 기뻐요. 계속 키워왔었거든요. 
 
MC : 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상대방의 이런 점이 가장 귀엽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유리카 : 제가 먼저 말할게요. 말하고 나서 '후후' 하고 웃을 때요. 그 '후후' 하는 옅은 미소가 귀엽다고 생각해요. '그렇구나~' 하는 맞장구 같은 것도 정말 윳카답다고 할까요. 윳카에게만 있는 매력이에요. 뭐라고 해야 할까, 그 템포, 타이밍이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윳카 : 별로 들어본 적 없는 말이라 기쁘네요. 저도 유리카 쨩의 미소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고, 작품 속에서도 꽤 여러 번 나오는 올려다보는 시선이 귀엽다고 생각해요. 이 키 차이이기 때문에 살짝 볼 수 있는 특등석이라고 생각하는데, 반칙인 부분이 있죠. 너무 예뻐서 심쿵해요.
 
MC : 그렇군요. 두 분만이 아는 매력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만약 두 분이 개인적으로 여행을 간다면 어디서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유리카 : 어디가 좋을까요.
윳카 : 놀이공원 같은 곳은 가본 적이 있지만, 여행이라고 한다면 좀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이 좋겠네요.
유리카 : 같이 해외에 가보고 싶네요. 윳카는 자주 해외에 가는 이미지, 여행을 다니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럴 때는 안내를 받는다든가.
윳카 : 혼자서 훌쩍 가버리곤 하니까요. 그럴 때 곁에 누군가 있어 준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유리카 쨩이랑 갈 수 있다면 최고죠.
유리카 : 저 갈게요!!
윳카 : 요즘은 진짜 하와이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리조트 같은 데서 느긋하게 쉴 수 있다면 즐거울 것 같아요. 유리카쨩은 정말 매일 열심히 일해서 힘들 텐데, 푹 쉴 수 있는 스파가 있는 곳이라든가 좋을 것 같아요.
유리카 : 상냥해~
 
 
후유본 진짜 여행 가고 싶어보였어 하와이 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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